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얀데레 헤븐 (문단 편집) ==== 가정교사 편 ==== [[파일:external/1ec60fc2f4a39279e31583a25feb4b5ecce0d72bc9494201b07351534c0a09b9.jpg]] 2012년 5월 23일 발매 [[파일:attachment/cha01_over_(3).jpg]] * 나카토미 세나(cv. [[시모노 히로]]) 히구치가 가르치는 학생으로 중학교 3학년. 밝고 장난끼 많은 남학생으로 보이지만 실은 히구치가 자신을 가르치게 만들도록 아버지의 권력을 사용해 대학 교수를 협박한 인물. AV을 들고 와서는 이런 걸 하면 기분이 좋아져? 따위의 질문을 한다. ~~혈기왕성한 중학생들은 따라하지 않도록 하자~~ --일단 이녀석부터 중3이지만-- 요시히로가 히구치를 좋아하는 것을 알아채고는 넘겨줄 수 없다고 말한 뒤 아예 [[감금]]에 협력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검열삭제]] 부분인 개인 엔딩에서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는 히구치에게 "'''다리를 잘라 버릴까?''' 다리가 없어도 내가 곁에 있어줄게." 라고 말한다. 실제로 커터칼소리가들리면서 다리를 그어버린듯한 효과음이 난다. 덤으로 공식홈페이지의 자기소개(음성으로 되어 있다)에 의하면 취미가 과자만들기이며, 같은 반의 여학생들보다 잘 만든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cha02_over_(3).jpg]] * 히구치 리츠(cv. [[칸바라 다이치]]) --피해자 2-- 세나의 가정교사이자 [[총수]] 포지션. 진심으로 사랑하던 여자에게 차여서 사랑에 대해 불신하는 인물.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히구치에게는 '''만악의 근원'''이 된다. 세나가 히구치에게 반해 자신을 가르치게 만든 것도 편의점 알바 때문이고, 요시히로가 히구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알바 때문이다. 개인 엔딩에서는 정상적이었으나 1편과 똑같이 하렘 엔딩에서는 '''요부화'''한다. 화장실에 숨어서 둘의 ~~정신 나간~~고백을 듣다가 여자에게 매달리던 자신을 투영하게 되고 둘에게 한 쪽의 사랑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으니 양쪽의 사랑을 달라고 하며 또한 질려서 버리게 된다면 버리지 말고 죽여달라고 말한다. ~~여왕님 탄생~~ [[파일:attachment/cha03_over_(1).jpg]] * 나카토미 요시히로(cv. [[나리타 켄]]) 세나의 아버지로 유명한 소설가다. 점잖고 말이 없는 편. 물론 말이 없다는 게 좋은 의미는 아니다. 히구치에게 왔던 편지들을 직접 자신이 쓴 편지로 바꿔치기 한데다가 핸드폰의 문자를 제멋대로 다 삭제해버린다. 감금하자는 아들의 말에 비인도적이라고 말하지만 제가 보낸 편지들을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 데다가 편지 따위는 그냥 적당히 말로만 전해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히구치에 분노해 세나의 계획에 동참한다. [[검열삭제]] 부분인 개인 엔딩에서는 5월 23일이 러브레터의 날(…)이라고 말하며 죽어도 당신을 사랑할 수 없다는 히구치의 말에 '''함께 죽으면 영원이 될 수 있다''' 고 대답하며 히구치의 목을 조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